코로나 시대 청소년기의 회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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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청소년기의 회복력

Jul 10, 2023

BMC 공중 보건 23권, 기사 번호: 1097(2023) 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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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항목 세부정보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 인구 대부분, 특히 청소년의 건강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사회적 위기를 의미합니다. 청소년은 1)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영향을 경험하고, 2) 현재 개발한 건강 습관을 성인까지 이어갈 것이며, 3) 미래의 부모로서 다음 세대의 초기 생활 건강을 형성할 것이기 때문에 세 가지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팬데믹이 청소년 복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하고 회복력의 원천을 파악하며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전략을 개략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39명의 캐나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8개의 포커스 그룹 토론(FGD)에서 얻은 질적 데이터의 종단 분석 결과와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 사이에 수집된 482명의 캐나다 청소년의 설문 조사 데이터에 대한 단면 분석 결과를 보고합니다. FGD 참가자와 설문 조사 응답자는 다음과 같이 보고했습니다. 그들의: 사회 인구학적 특성; 팬데믹 이전과 도중의 정신 건강 및 웰빙; 대유행 전 및 유행 중 건강 행동; 위기를 겪은 경험; 학교, 직장, 사회, 미디어, 정부 환경에 대한 현재 인식; 전염병 대처 및 상호 지원에 대한 아이디어. 우리는 사회 인구학적 변화에 주목하면서 팬데믹 타임라인에 따라 FGD에서 나타나는 주제를 계획했습니다. 내부신뢰도 평가와 차원축소를 통해 정량적 건강/웰빙 지표를 사회인구통계학적 지표, 건강행태 지표, 건강환경 지표의 함수로 분석하였다.

우리의 혼합 방법 분석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전염병으로 인해 상당한 정신적, 육체적 건강 문제에 직면했으며 일반적으로 위기가 아닌 시기에 예상했던 것보다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참가자는 다른 참가자, 특히 다음과 같은 참가자보다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더 잘 잤다; 식량은 안전했고; 더 명확한 루틴을 가졌습니다. 자연 속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깊은 대면 사회적 관계와 여가를 보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보내는 시간도 줄었습니다.

청소년기는 미래의 부모/보호자 및 지도자의 건강 행동, 사회 경제적 능력 및 신경 생리학을 형성하는 인생 과정의 기간이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 청소년에 대한 지원은 미래의 인구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청소년의 회복탄력성을 증진하려는 노력은 위에 식별된 요소, 즉 강력한 사회적 연결, 잘 지원되는 업무 및 여가 환경,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구조와 목적의식을 찾도록 돕는 요소를 활용해야 합니다.

동료 검토 보고서

전쟁, 지진, 대규모 폭풍, 전염병 전염병 등 사회 환경 재해는 인간의 행동과 사회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킵니다. 이러한 위기는 단기, 장기, 심지어는 다세대의 건강 행동 및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1]. 코로나19 위기도 예외는 아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세대 간 영향을 미칠 가능성과 함께 전 생애 과정에 걸쳐 인구 전반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대부분의 국가 및 많은 지방 정부는 코로나19의 전파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수립하고 시행했습니다[2]. 캐나다 국가, 지역 및 지방 정부는 WHO 권고 사항을 따르고 광범위한 완화 조치를 취했습니다. 주요 조치에는 지역사회 이동 제한, 비필수 사업장 폐쇄, 교육 온라인 전환, 모든 형태의 여행 금지 등이 포함되었습니다[3]. 이러한 조치는 모든 연령대의 캐나다인의 일상 생활을 극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기회뿐만 아니라 많은 새로운 스트레스와 도전을 가져왔습니다.

 99%) survey respondents engaged in some form of leisure activities, although two (< 1% of sample) had scores of zero on the leisure activities scale. A higher score on the leisure activities scale indicates more engagement in activities like playing sports; dancing and/or doing martial arts; recreationally running, walking, hiking, and/or cycling; participating in online and/or offline gaming and puzzle-solving; and/or doing handiwork or fine arts. Respondents from high school were significantly (q3 < 0.001) more likely than post-secondary students to have higher scores on the leisure activities scale. White respondents were also significantly (q3 = 0.008) more likely to report having participated in more leisure activities than non-white respondents. Quotations about participants’ engagement in leisure activities can be found in Table 3./p> 1 standard deviation from the mean of FA1 (left). The mental resilience score of individuals with high or low [capacity for resilience] FA1 values tends to be respectively greater or lesser than predicted by recalled pre-pandemic life satisfaction as shown by black and purple residuals above the line of best fit and orange and yellow residuals below the line of best fit. This indicates that factors with positive contributions to [capacity for resilience] FA1 (e.g. more time in nature, more physical activity, more time with family and friends in person) are beneficial to mental resilience while factors with negative contributes to [capacity for resilience] FA1 (e.g. increasing food insecurity, increasing social media frequency, worse sleep) are detrimental/p>